현대 한국 주얼리에 사용되는 다양한 상징들이 보호, 행운, 축복을 기원하던 전통 장식품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이번 강연에서는 주얼리에 사용되는 복(福) 모티브와 행운을 기원하는 한국 장식품의 상징성에 대해 살펴봅니다. 심관선 교수는 한국 전통 장신구와 보호의 의미를 지닌 상징들을 소개하고, 샐리 손(Sally Sohn) 디자이너는 신성한 유산을 현대적 미학으로 재해석하는 견해를 나눌 예정입니다.
두 연사는 한국과 유럽의 최신 주얼리 트렌드를 함께 조망하며, 고대의 모티브가 오늘날의 럭키 참과 디자인에 어떻게 영감을 주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한국 전통 장식품의 풍부한 상징성과, 그 유산이 현대 주얼리에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발견하는 여정에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이구(Yi Gu)를 위한 금장식 자수 두루주머니
비단, 진주, 비단실, 금실
국립중앙박물관